안녕하세요 크대디 입니다.
회사일로 고통받는 요즘 크레는 힐링이네요...ㅠㅠ
퇴근하고 집에 와보니..공부하는 크니를 지켜보며 앉아 있길래. 냉큼 카메라는 집어들어 촬영하였습니다.
너무나 착한 눈빛으로 바라보며..자리를 지키고 있네요.. 마치 충성스러운 강아지 같았어요~^^
눈이 아주 초롱초롱 합니다~
크니님은...영어공부를 하고 있는데...이건뭐... 공부를 하는건지 도마뱀 마사지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ㅋㅋ
신기하게도...너무나 순하게 가많이 있네요..
주인을 알아 보는 것일까요???
크맘의 공부하라는 불호령에 때로는 이렇게...감시모드 입니다 ㅋㅋㅋ 눈빛 보소;;
코로나라는 특수 상황때문에...개인적으로는 참 ,회사도 글코..주변도글코...머리속이 복잡한데..
그래도 집에 오면 반갑게 맞아주는 딸들과 크레들이 있어 행복하네요~
모두 즐겁고 힘찬 하루 하루 되시구요!!
이상 크대디 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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